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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뱃 달달한거 끌린다 언제나 그러했듯 짤은 내용과 무관함다 사실 사랑과 전쟁이나 로드숲뱃같이 집착과 주종관계가 섞인것도 매우 취향이지만 달달하고 숲이 한없이 뱃에게 약하다가도 갑자기 강하게 나오고 결국 뱃에게 져주는게 너무 죠음. 숲뱃이즈뭔들...♡ -난 이상하게 숲이 뱃에게 첫눈에 반해서 몰래 투시하고 설레하고 하는게 좋다... 언젠가 부터 조금씩 뱃시가 대응해주면 유뤠카! 하면서 더 삽질하고 결국 자기가 잘대해주면 겉으로는 내색안하면서 심박수가 증가하는 뱃시를 발견하게 될것이다. 숲은 그런 뱃시가 사랑스러워서 자기도 모르게 볼에 뽀뽀하면 뱃시가 깜짝놀라겠지. 그리고 점차 익숙해져서는 자기들도 모르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사귀고 있고 리거들은 ㅉㅉ 커퀴들ㅉㅉㅉㅉ 거리고 있겠지... 특히 할이 뱃시한테 태클걸면 숲이 커버해주는 .. 더보기
슞으로 쓰려고 묵혀둔 세계관 풀기 1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숲뱃 할배리로 뱃덕후 배리보고싶다 말그대로 배리가 뱃덕후였으면 물론 숲도 더쿠긴한데 음... 여튼 배리가 뱃엄청 좋아하고 뱃은 나중에 그냥 담담히 음. 하고 받아들였음 좋겠다 그걸 보고 숲과 할은 빡칩니다 저리에서 숲뱃은 거의 부부고 할배리는 그냥 방울친구같은 커플이라 할배리가 가끔 대놓고 스킨쉽하면 헛기침하거나 무시하고 하던 얘기 계속할듯 숲뱃은 숲이 일방적으로 애정쏟는게 엄청 눈에 보이니까 아무리 스킨쉽을 해도 그냥 덤덤해할것같다 하지만 게이에 익숙치않은 샤잠은 소름끼쳐하거나 쪽쪽댄다고 놀리겠지 이걸 왜 쓴지는 모르겠다 하여튼 저런 느낌인데 배리랑 뱃이 심상치 않다고 숲 할만 그렇게 느꼈음 좋겠다 뱃은 숲이 만지면 짜증내고 스킨쉽하려고하거나 애정 쏟으면 피하고 부담스러워하는데 배리가 뱃 만지거나 껴안고그래도 그냥 가만히 있고 배리는 .. 더보기
저스티스 리그가 드레스코드 맞추는거 보고싶다 난 원작은 아직못봤고 애니 시즌1을 보는 중이니까 그 기준으로 하지않겠다 몰라 그냥 내가 쓰는 거니까 내 맘대로 할거임 숲뱃요소? 있을라나... 쓰다가 넣고싶음 넣을듯 (짤과 내용은 무관합니다 문제시 짤삭) 겁나 뜬금포로 코스튬 색깔때문에 싸웠음 좋겠다 뭐 도시 부숴져라 싸우는거 말고 그냥 말싸움... 플이 일하는 뱃시 빤-히 쳐다보다가 왜 배츠는 항상 그 색깔이야? 다른 색깔 좀 입어봐! 하는 걸로 시작될듯 자네도 항상 같은 색깔이잖나. 난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고! (무시) 이러다가 플이 쨍알거리면서 주변 왔다갔다하면 슬슬 빡침게이지가 올라가서 욕이 나올랑말랑 할듯 그거보고 할이 말릴것같다 여기서 뭔가 더하면 뭔가가 폭발할것같아서 심심해진 플은 다음 타겟을 숲으로 잡고 또 쨍알거릴것같다 그렇게 해서 점.. 더보기
※셜짐 오메가 크로스 비번※ 날마다 다름다 누가 읽긴할지는 모르겠다만... (문제시 짤내림) 셜짐보고 싶어서 쓰는 크로스 오메가 썰 비번 : 유눠유눠 넌 너무 멋져 남자가 봐도 반하게써 ☆☆☆☆☆☆ 넌 줘엉말 잘쌩겨꼬 그뤼고 뢥도 자롸고 넌 머리부터 발끝까지 와안벼케 그게 봐로 풜펙 그게 봐로 인쇙의 쥔리쥐 [영어만 됨. 첫 번째 글자는 대문자.] 근데 아마 나만 읽을듯 더보기
셜짐이 보고싶어서 쓰는 크로스 오메가 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나츠메ts 보고싶다 내 머릿속의 나츠메ts는 뭔가 똥머리를 하고있을것같다 동글동글하니 귀여울듯 남자애들한테 인기가 많으니까 여자애들이 질투하려다가도 칭찬잘하고 배려 엄청하고 착하니까 미워하거나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거같다 남자애들한테 잘웃지만 표면상의 웃음같으니까 그냥 별 신경 안 쓸것같기도 근데 어쩌다보니 주변에 친구라고는 남자밖에 없을거같다 니시무라라던가 키타모토라던가 타누마라던가 타누마라던가 타누마 등등... 간혹 친해진 경우는 타키겠지 여자인 친구라고는 타키밖에 없으니까 서로 의지 많이할듯한 느낌 토코상은 키타모토는 젠틀맨 느낌나니까 안심이고 니시무라는 천연덕스럽고 올곧으니까 안심이고 타누마는 다정남 포스에 나츠메 잘챙겨주니까 안심이고 타키는 나츠메의 친구중 유일한 여자니까 안심할거같다 니시무라는 나츠메한테 별관심없을.. 더보기
셜록 in the 동화 222 미방미방 어제는 그냥 진심 개판으로 끝났지만 오늘은 꼭 이야기를 더 풀어야지...☆ 존은 그냥 이 상황 자체가 이해가 안됐을거야. 똑같은 꿈을 4명이서 그것도 생생하게 기억하는데 그게 평범한 일은 아니니까. 거기다 마이크로프트가 말한 그 꿈을 통해 동화 속 세계에 들어온건 뭔데. 말이 안되잖아. 존은 내가 또 이상한 일에 휘말렸구나. 하면서 관자놀이를 꾹꾹 눌러. 셜록은 뭔가 생각하더니 마이크로프트에게 말하겠지. 아는거 말해. 전부 다. 마이크로프트는 장우산을 빙글빙글 돌리다가 멈추고서는 쇼파에 앉을거야. 그리고 이야기를 시작하겠지. -그럼 내가 아는 한 모든걸 말해주지. 근데 하필 이 바쁜 사람한테 왜 이런일까지 생긴건지... -이야기나 시작해. -오 동생아. 그냥 잠자코 들어. -그러고 있어. -.... 더보기
셜록 in the 동화 111 그냥 동화가 뒤틀려서 동화안에 들어가서 해결하는거 보고싶었는데 셜록으로 상상해보니 겁나 쓰고 싶은 장면이 있어서ㅋㅋㅋㅋㅋㅋ 이건 그냥 미방용으로 쓰지 뭐... 셜록이 평소와 다름없이 집 벽에 총을 쏴대고 존은 그 윗층에서 잠을 자려고했지. 하지만 잠이 올리가 없었어. 이유는 당연히 시끄러우니까. 그러다 2시간이 지나고 간신히 잠에들었는데 엄청 불편하겠지 막 군대에 있을때 생각나고. 자기전에 제발 전쟁꿈만 아니길 하고 빌고 잤던 존은 진짜로 전쟁꿈은 꾸지않았어. 대신 이상한 꿈을 꾸겠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같은 느낌의 배경이 펼쳐지고. 그리고 거기에는 허스키가 있었어. 근데 뭔가 익숙해. 분위기나 그런게 누군가를 연상시켜. 존이 계속 관찰하는데 갑자기 허스키가 고개를 홱 돌려서 존을 보더니 존 가까이로 .. 더보기